👍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댓글
색마전무
03.25
한 전무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았다.
전무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 움켜쥐었다.
"이것이 카페"
전무가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것이 오픈빨"
전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않았다.
"이것이 애벌레밥"
다행히 두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밍키"
전무는 집에 가기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이것이 시즌종료"
그러자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황금빛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이것이 찌질의 역사"
의중아중이니아니오
03.25
와 무친 진짜 명작이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19년 여름, 새벽에 적었던 메모
오~레오레오
1
1
챗gpt한테 내가사는 동네를 퀴즈로 내봤다
2
2
어느 실업고교 선생님의 눈물
22
22
고민
5
5
유혹의 소나타
2
2
걸어서 애벌레면 먹고 왔습니다
마비노기 모바일 은근 할만합니다
이담 블로그 아이유 폭싹속았수다 포스터 비하인드
장르까지 챙겨주는 고마운 그룹
4
4
치지직 흑백싱어 티저
카톡 안쳐보는건 병임??
7
7
Alicia Keys 'HERE'
Kanye West - Ultralight Beam
여자얼굴 만질때 조심해야하는 이유.gif
에쿠스 타는사람 부럽다.jpg
22
22
전부 따라하는 강아지.gif
5
5
츄 3번째 미니 앨범 [Only cry in thew rain] 컴백 티저 공개
월량이형 근황.
21
21
(심연 주의) 소니쇼 방송에 출몰했었던(?) 나폴리 맛피자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