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색마전무
03.25
한 전무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았다.
전무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 움켜쥐었다.
"이것이 카페"
전무가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것이 오픈빨"
전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않았다.
"이것이 애벌레밥"
다행히 두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밍키"
전무는 집에 가기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이것이 시즌종료"
그러자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황금빛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이것이 찌질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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