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댓글
색마전무
03.25
한 전무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았다.
전무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 움켜쥐었다.
"이것이 카페"
전무가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것이 오픈빨"
전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않았다.
"이것이 애벌레밥"
다행히 두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밍키"
전무는 집에 가기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이것이 시즌종료"
그러자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황금빛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이것이 찌질의 역사"
의중아중이니아니오
03.25
와 무친 진짜 명작이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기열킹 방송보고 느낀 점
(*정답드래그*) 2025.03.26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12
황금색 이로치 펭귄 발견
16
16
은혜를 원수로 갚은 규동
24
24
뭐지 시간 왜이리 빨리 감?
2
2
뉴 네오 퍼리 소풍
신삼국지 포스터가 이런느낌이네요.
7
7
왜 야생카드 한번에 갈기 같은거 안만들어주냐
1
1
오답률 99% 초성퀴즈
29
29
홍명보 라이센스부터 검증해야 함.
6
6
집에 돌아오니 남편이 울고 있었다
11
11
미라클 팬아트 436일 차
1
1
요즘 방장
우원박 빔프로젝터 ㄷㄷ
12
12
미라클 팬아트 435일 차
2
2
드래곤볼 레전즈 신규 캐릭 공개
1
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325) - 잇코노미
19
19
운전중에 뒷좌석에서 들려오는 소름끼치는 목소리
8
8
사랑이란게 뭘까?
3
3
4월 몬헌 몰래 온 손님
9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