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색마전무
03.25
한 전무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았다.
전무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 움켜쥐었다.
"이것이 카페"
전무가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것이 오픈빨"
전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않았다.
"이것이 애벌레밥"
다행히 두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밍키"
전무는 집에 가기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이것이 시즌종료"
그러자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황금빛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이것이 찌질의 역사"
전체게시글 전체글
요즘 줄임말 강의
17
악마에게 소원을 빌었는데요
제 취미는 주짓수입니다!
챗지피티야 나방을 인간의 눈으로 보게해줘
2
혼밥하는 여자랑 합석하는 법
9
내일부터 몬헌 축제입니다
2
[전략적 팀 전투] 5코 3성 2개...
푸틴
3
깐풍기
1
소풍
카라미 지금 거울치료당하는 중임?
기안을 만난 주우재급
고돗기, 까돗치 포켓몬 카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느새 진짜 vs 가짜로 나뉨 ㅋㅋㅋ
15
오늘 월드컵 했으면 좋겠다
최근 먹부림 모음zip.
2
카라미님 머리색 또 바꼈는데..
제 취미는 인형뽑기 입니다.
1
망고수무디~
괴인 사이에 끼어버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