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색마전무
03.25
한 전무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았다.
전무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 움켜쥐었다.
"이것이 카페"
전무가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것이 오픈빨"
전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않았다.
"이것이 애벌레밥"
다행히 두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밍키"
전무는 집에 가기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이것이 시즌종료"
그러자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황금빛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이것이 찌질의 역사"
전체게시글 전체글
라이트 침순인데요
바르셀로나 여행
5
등장만 해도 팬들을 미치게 하는 야구선수
본채널만 보는 10년차 침순이가 한 말씀 올립니다
3
어벤져스 엔드게임 보러갔다가 생긴 인생 최악의 사건
3
어색하던 선배에게 한 실수들
침착맨에게 딱 맞는 콩밥특별시 RP(롤플레이) 추천
8
나 오늘 어르신 문 잡아드렸어 너무 뿌듯해
미라클 팬아트 504일 차
2
'롯'이 없는 세계선의 해외 버거킹...
16
미라클 팬아트 503일 차
내가 조아하는 침착맨 방송의 바이브
2
The Weeknd - Give Me Mercy / Gasoline
The Weeknd - Dancing In The Flames / Drive
러닝 복귀 6일차
4
침착맨 GTA 콩밥특별시 기대되면 개추ㅋㅋ
2
Post Malone - "Goodbyes" ft. Young Thug
양다리 여친과의 하룻밤
5
골목길에서 차에 치일 뻔한 썰
어랏? 아빠가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