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더를 파더라 부르지 못하고 브로를 브로라 부르지 못하니… 흑흑
댓글
배추살땐무도사
03.25
BEST
"East Coast에서 번쩍! West Coast에서 번쩍!"
-작품의 메인 캐치프레이즈-
DS아빠
03.24
BEST
??! : 나를 아는가? 무릇 도사란~
DS아빠
03.24
BEST
??! : 나를 아는가? 무릇 도사란~
잡덕맨
03.25
빨리 연재 재개 하시오 Q3!
은에환장한놈
03.25
이거 보다가 말았는데 ㅋㅋㅋ 까먹고 있었다.
다시 보러 가야지. 킬길동
병거니우스의원펀데이
03.25
이거 존잼인데 ㅋㅋㅋㅋㅋ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03.24
이래서 영화관이 망한다 망한다 하는구나
영화 한편 뚝딱이네 ㅋㅋㅋ
고양이마빡
03.24
아 저 바보 그대로
시나리오 써서 투고해야지..!!
배추살땐무도사
03.25
BEST
"East Coast에서 번쩍! West Coast에서 번쩍!"
-작품의 메인 캐치프레이즈-
일론머스크3세
03.25
이스트 플레시 웨스트 플레시
대충맨
03.25
실제 역사에서 남부 노예들을 탈출시키던 루트인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https://ko.m.wikipedia.org/wiki/%EC%A7%80%ED%95%98%EC%B2%A0%EB%8F%84_(%EB%B9%84%EB%B0%80%EA%B2%B0%EC%82%AC)] 라는 간지나는 이름이 있습니다. “마스터 오브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더 퍼스트 리버레이터” 같은 제목으로 영화 나오면 전미가 전율할 기세. 해리엇 터브먼이 스튜어트의 스승 역할로 나와서 같이 남부 농장주들 머가리 깨부수고 다니면 PC논란도 없을듯ㅋㅋㅋㅋ
천산갑
03.25
그것이 kill동이니깐
이지금은동
03.25
이 짤 처음 봤을 땐 패틴슨이 봉준호랑 영화를 찍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ㅋㅋㅋ
쇼월터
03.25
서부영화 같지만 동양의 고전을 각색한 것
털보네안전놀이터
03.25
세이빙 피플 클랜 SPC ㄷㄷ
소화기
03.25
자, 캐스팅 들어갑시다!
또제삼꽁
03.25
Bro를 bro라 bro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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