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차피 상대는 3백
빠따 좋은 선수들로 구성.
30야드 안에서 열리면 걍 때려라.

2. 수비형 미들 다수 경험 있는 박승욱으로 원두재의 부담 해소
쇄도, 드리블형 윙어로 파울 유도 후 세트 피스 공략

하지만 나도 홍처럼 세부전술 제시는 불가
댓글
아무튼
03.25
님이 나았을지도...
조금모자라지만착한친구야
03.26
그쵸? 다소 컨셉에 매몰된 포메이션이긴 하지만
홍명보 게임은 그림이 너무 계속 똑같지 않나요? 정말 답답하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피셜] 유벤투스 티아고 모타 감독 경질, 후임은 이고르 투도르
말년을 건강하게 태국편
2
UEFA 네이션스 리그 4강 대진
3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것
1
우원박님 생일을 축하하지만서도 제 생일도 축하합니다~~~!!
2
아이유 폭싹속았수다 4막 스틸컷 & 예고편
4
[봤군] 백설공주 후기
8
병거니우스의 대모험 bgm 아시는분
1
나폴리 팟피자님 근황
19
(*정답드래그*) 2025.03.24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헌헌 보다 말았는데 계속 봐야 할까요?
7
만화가 인생에서 가장 펑크한 에피소드
10
순간 눈을 의심한 어느 방탈출카페 이름
2
갓 오브 워: 영혼의 반역자 God of War 2005
8
[추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건
스티븐 게라티 Steven Geraghty - You Were There (이코 OST)
[추천] 후지타 카즈히로 - 꼭두각시 서커스
1
[추천] 롭 라이너 - 어 퓨 굿 맨
'소년의 시간' 감상기
뉴욕 음지의 제왕, 벨벳 언더그라운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