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개그 노래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온라인 세상에 대한 공감 만빵 노래였던 건에 대하여.
한번씩 온라인 갈등에 피로해지는 날, 속으로 하던 생각들이 잔뜩 들어있네요.
유튜버들도 자주 겪었을 가사에 방장 생각이 나서 가져와 봤습니다.
유튜버/스트리머 뿐만 아니라 걍 사람 때문에 피곤한 사람들이 봐도 마음이 시원해지는 영상 같아요.
‘내 알 바 아니야’라는 문장만 보면 단순 마이웨이 같지만, 그 안에 중요한 의미들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어거지 갈등이나 분노에 휩쓸리지 말고 내 인생 행복하게 사는 데 집중하자~ 이런 느낌이랄까요.
중요한 가치를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네요.
방장도 횐님들도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댓글
자오자오펄칭자오
03.23
Ornithopter
03.23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보세요
ㅇ0ㅇ
03.23
왠지 모르게 끝까지 듣게 되네..
전체게시글 전체글
왜 너도 내가 우스워?
15
15
롤토체스 하시는분?
씨네리 1500호 커버 아이유 예판
뼈우재 vs 장원영 한입 대결
32
32
침착맨... 닉 뺏겨보림..
1
1
오늘의 점심 1
오늘의 식사6
1
1
게임광고 천국과 지옥
[빠니보틀] 박세리: 도미토리가 뭐야? 게스트하우스는 집 빌리는거 아니야?
1
1
113년 묵은 기름으로 햄버거 만드는 식당.jpg
28
28
집앞 편순이 괴롭히는 게 삶의 낙이라는 사람.jpg
사버려따
2025 ILLIT GLITTER DAY IN SEOUL & JAPAN 개최 안내
1
1
25.03.25. 오늘의 침투부 일력
2
2
점메추
2
2
엄청난 존재감
1
1
몬헌 말이에용
7
7
쿨한 두남자 중고거래
17
17
이번주 주말부터 방장 방송일정 기다리며 살아가겠네요
5
5
비행기 안에서 급체해서 승무원이 기내 방송함
31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