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아픈 맘

착하고 이쁜 희선이가 행복하길 바랐는데 이렇게 떠나보내야 했습니까 T_T 고생만하다 이제 좀 행복해지려고 하는데. 오해를 풀지도 못한채 T_T
마지막에 기혁이가 찾아내서 멀리서 서로 마주보며 재회하는 장면이라도 있었으면 슬픈 감정이 좀 덜했을텐데 T_T
전무님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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