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내생각
드라마 초반부에는 이걸 계속 봐도 되나 싶은 순간들이 많아서 완주할 수 있을까 싶었다.
기혁/희선이 이야기는 몰입하게 만들었다.
준석/주연이, 광재/연정이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이미 후반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벌써 아쉬워잉
보는 내내 아오 민기쉑.. 하면서 봤지만 마지막 화에서는 결국 눈물이 찔끔 났다.
맛있는 반찬 꾹꾹 잘 눌러담은 밀폐용기같은 드라마였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아시아나 기미상궁 신규직원 채용공고
1
1
기열이형 만우절 영상 ㅋㅋ
2
2
치즈 - 집데이트
아이유 꿈빛셰프유 ep.03
2
2
무지개 옥냥이님 뽑았어요
실존 근육 진돗개
10
10
방장이 앙칼지게 "놉!" 하는 영상
2
2
포켓몬 카드게임 랭크게임 해주세요
질문이여 질문!!!!
3
3
미라클 팬아트 종료 (2024.1.15~2025.04.01)
36
36
(ai)깨팔이 몇가지 버전
1
1
곽민수 소장님과 함께 피라미드 공포게임 해주세요~ [아멘티 - 한글패치 O)
1
1
미라클 팬아트 442일 차
2
2
텍스트 배틀
헌혈중이에요
1
1
침투부 최초 시청자 단독 초대석 감사합니다
16
16
롯스러움이 가득한 신메뉴 출시
6
6
산불 봉사활동 같이 혼쭐내러 가실 파티원 모집합니다(1/1000)
3
3
씨네 21 아이유 인터뷰 전문
채찍피티가 없는 눈도 만들어서 그려주잔슴~
8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