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생각
드라마 초반부에는 이걸 계속 봐도 되나 싶은 순간들이 많아서 완주할 수 있을까 싶었다.
기혁/희선이 이야기는 몰입하게 만들었다.
준석/주연이, 광재/연정이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이미 후반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벌써 아쉬워잉
보는 내내 아오 민기쉑.. 하면서 봤지만 마지막 화에서는 결국 눈물이 찔끔 났다.
맛있는 반찬 꾹꾹 잘 눌러담은 밀폐용기같은 드라마였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산불 피해 기부함
12
승객이 말을 걸어서 깜짝 놀란 택시 운전사
10
요즘 wing에 빠져살고 있는분들
MOB SOSA - 'UP & DOWN' [Visualizer]
여기 영상에서 언급하는 프로그램? 정확한 이름 궁금합니다!
2
기열킹 방송보고 느낀 점
(*정답드래그*) 2025.03.26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황금색 이로치 펭귄 발견
16
은혜를 원수로 갚은 규동
24
뭐지 시간 왜이리 빨리 감?
2
뉴 네오 퍼리 소풍
신삼국지 포스터가 이런느낌이네요.
7
왜 야생카드 한번에 갈기 같은거 안만들어주냐
1
오답률 99% 초성퀴즈
29
홍명보 라이센스부터 검증해야 함.
6
집에 돌아오니 남편이 울고 있었다
11
미라클 팬아트 436일 차
1
요즘 방장
우원박 빔프로젝터 ㄷㄷ
12
미라클 팬아트 435일 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