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생각
드라마 초반부에는 이걸 계속 봐도 되나 싶은 순간들이 많아서 완주할 수 있을까 싶었다.
기혁/희선이 이야기는 몰입하게 만들었다.
준석/주연이, 광재/연정이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이미 후반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벌써 아쉬워잉
보는 내내 아오 민기쉑.. 하면서 봤지만 마지막 화에서는 결국 눈물이 찔끔 났다.
맛있는 반찬 꾹꾹 잘 눌러담은 밀폐용기같은 드라마였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초고속 카메라로 찍은 유민상 먹방
13
3박 4일과 가마쿠라가 합쳐진다면? 침형이 몇 년 전 다녀간 그 가마쿠라
3
구멍이 뚫려 있는 줄 알았던 고양이.gif
8
눈물이 쭐쭐나요
6
0321 낭만야추 계시록 파이팅
이번 주 영화 추천 & 폭싹
6
바인스 The Vines - Ride
이거 짤 아시는분??
3
예전에 분명히 침하하에 명문 맥주 정리글이 있었는데 어디 간 것이죠???
1
데드 스페이스 Dead Space 2008
실시간 주펄 제2의 맛신조 사태
23
전무님 인생드라마 이야기 한방송 찾아요
1
제니제니제니제니 제니제니
롯데리아는 옥냥이 같은거구나
1
🎥 피리 부는 원영이 🪈✨
4
외곤 월드컵 유튜브엔 안올라오나요
4
오히려 좋아 광고
삼국지 장수월드컵(2018)
깨알같이 웃음주는 박재성 원장님 ㅋㅋㅋ
1
[추천] 제임스 엘로이 - L.A. 컨피덴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