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생각
드라마 초반부에는 이걸 계속 봐도 되나 싶은 순간들이 많아서 완주할 수 있을까 싶었다.
기혁/희선이 이야기는 몰입하게 만들었다.
준석/주연이, 광재/연정이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이미 후반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벌써 아쉬워잉
보는 내내 아오 민기쉑.. 하면서 봤지만 마지막 화에서는 결국 눈물이 찔끔 났다.
맛있는 반찬 꾹꾹 잘 눌러담은 밀폐용기같은 드라마였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침착맨의 같이 들어볼CAR?
의외로 피지컬 원탑인 아이돌과 댓글
1
세상에서 자기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맞았네요, 시대를 앞서 가는듯
7
툭하면 나오는 침착맨 기사
7
1일차 존투 달리기
1
한혜진 패션 평가하는 기안84
10
방장을 닮아가는 나
치지직 무도 근황
1
이걸 이렇게 해? 투표5
13
침착맨이 영어를 안배우고 버틴이유
2
엔믹스, 산불 피해 지원 위해 6천만원 기부
5
아조씨 이모티콘 나옴ㅋㅋㅋㅋ
월 1억 번다는 한민관 근황
5
무한도전 20주년 마라톤대회 개최
1
(*정답드래그*) 2025.03.29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침착맨 좋피위피 원본 찾아요..
폭싹 속았수다 후기 방송 해줘요
2
송소희(not a dream) 레전드와 방송 부탁드랴요
1
아씌 깜짞이야
17
침맨도 폭삭 봣을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