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내생각
드라마 초반부에는 이걸 계속 봐도 되나 싶은 순간들이 많아서 완주할 수 있을까 싶었다.
기혁/희선이 이야기는 몰입하게 만들었다.
준석/주연이, 광재/연정이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이미 후반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벌써 아쉬워잉
보는 내내 아오 민기쉑.. 하면서 봤지만 마지막 화에서는 결국 눈물이 찔끔 났다.
맛있는 반찬 꾹꾹 잘 눌러담은 밀폐용기같은 드라마였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깡ㅋㅋㅋ
4
4
25.03.24. 오늘의 침투부 일력
1
1
고말숙님 박민정님 여행 브이로그 댓글
8
8
📸 외계인 침공 시 귀여운 사람이 먼저 잡아 먹힌다 @eeseooes
2
2
🎥 3월 4주차 '이서X문성현X한유진' 엠씨 컷 모음👽🤍🪩
침콰이엇 초대석 간절합니다.
1
1
생년월일로 보는 전생
9
9
강퀴의 케이온 & 고독한 미식가 극장판 리뷰
이거 왤케 다른 사람 같음?
인간이 피지컬로 야생동물을 압도하는 것
19
19
새벽에 들을 것
2
2
조카가 16살인데 남자로 보인다.jpg
2
2
네이션스 리그 최연소 득점자, 라민 야말
1
1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스프링 에디션 [2025] 커버 채영
스핏츠 Spitz - 로빈슨 ロビンソン
필드 오브 뷰 FIELD OF VIEW - 돌연 突然
일본 미세먼지 근황
18
18
완즈 WANDS - 시간의 문 時の扉
과일먹방
1
1
숨바꼭질 개고수 애기
21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