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내생각
드라마 초반부에는 이걸 계속 봐도 되나 싶은 순간들이 많아서 완주할 수 있을까 싶었다.
기혁/희선이 이야기는 몰입하게 만들었다.
준석/주연이, 광재/연정이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이미 후반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벌써 아쉬워잉
보는 내내 아오 민기쉑.. 하면서 봤지만 마지막 화에서는 결국 눈물이 찔끔 났다.
맛있는 반찬 꾹꾹 잘 눌러담은 밀폐용기같은 드라마였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넬(NELL) - 위로危路
1
1
어…? 근데 옾카페는 시즌 종료했잖아요…
16
16
미라클 팬아트 429일 차
2
2
침모티콘이 통하지 않는 여자친구
19
19
시랜드 공국 썸네일
9
9
아이유 넷플릭스 화보 및 자컨 비하인드 36P
몬헌 침숭이 커마
1
1
(찌질의역사스포) 풍전무님. 꼭 이러셔야 했습니까..
250321 허윤진 인스타그램
1
1
고인물 파티 vs 과금파티
15
15
[공식 발표] 한시름 놓은 홍명보호...이강인과 백승호, 검사 결과 "심각한 부상 아니다"
깨팔이 다리 모양 어디서 많이 봤는데
특)은 좋은거야~
짤득
[축구] 어릴 적 우상에게 세레머니를 바친 파나마 축구선수
2
2
다음 팝업때 나왔으면하는 의류 굿즈
3
3
블루투스 수도꼭지 신발
9
9
아직도 안믿긴다
2
2
다산 운명을 타고난 사람.JPG
3
3
먹는 게 남는 거인 이유.jpg
29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