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생각
드라마 초반부에는 이걸 계속 봐도 되나 싶은 순간들이 많아서 완주할 수 있을까 싶었다.
기혁/희선이 이야기는 몰입하게 만들었다.
준석/주연이, 광재/연정이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이미 후반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벌써 아쉬워잉
보는 내내 아오 민기쉑.. 하면서 봤지만 마지막 화에서는 결국 눈물이 찔끔 났다.
맛있는 반찬 꾹꾹 잘 눌러담은 밀폐용기같은 드라마였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어우 징그러ㅋㅋㅋㅋㅋㅋ
1
소액이지만 기부에 동참합니다.
포켓3000장째 마스카나
어크 섀도우) 유황숙아 .. 고려청자 까지 고증 해주는 김에 어크 코리아 함 내줘라
1
로보트 침착맨 3 -폭주-
33
이름 지어주세요
3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 업로드
오늘의 식사8
2
자랑스런 개청자되기
🎥 아이브 레이의 인지도는 과연..?! | 전현무계획2 23화 선공개
빠니 & 권은비 와 등산가실분 모집공고
2
여름 5일남았다
7
범강장달 테스트를 통과한 옥냥이에게 하사품을 내리는 침착맨
24
르세라핌, 산불피해 성금 5천만원 쾌척···“힘이 되길”
1
이브(Yves), 글로벌 차트 접수…역주행 성공
세븐틴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0억 기부
7
gpt 그림 잘 그린다
4
방장님 포켓몬 신확팩 팩깔거면 방송 복귀하고 까주세요
2
[고잔명작] 배탈의 민족
스미스 머신 봉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