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내생각
드라마 초반부에는 이걸 계속 봐도 되나 싶은 순간들이 많아서 완주할 수 있을까 싶었다.
기혁/희선이 이야기는 몰입하게 만들었다.
준석/주연이, 광재/연정이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이미 후반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벌써 아쉬워잉
보는 내내 아오 민기쉑.. 하면서 봤지만 마지막 화에서는 결국 눈물이 찔끔 났다.
맛있는 반찬 꾹꾹 잘 눌러담은 밀폐용기같은 드라마였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 네컷만화 연재 4 🌈
66
66
<신문배달> 침하하 단편선
30
30
🎊침투부 구독자 200만🎊
82
82
삼국지 연의와 정사의 차이점 85가지
46
46
방장 하루 일찍 와서 좋긴 한데
침착맨과 만두콘
91
91
요것만 알아도 나도 물리치료사...랄까? 어깨 통증에 대한 몇 가지 팁들입니다
58
58
역대 침투부어워즈 수상자들
33
33
최고민수) 다시 다녀온 코쿠라성
41
41
336
침하하 박물관
최고민수
·
9153
·
23.08.20
심심할때 보기좋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추천
21
21
침국지 마이너 인물열전 - 장범과 장승 (上)
20
20
[침하하게임북] 침하하를 여행하는 개청자를 위한 안내서
68
68
침하하 횐님들을 위한 카메라/사진 설명회 1편 #발효된 지식 주의#
39
39
해외여행 시 오프라인 저장하면 좋은 침착맨 영상
41
41
침착맨을 위한 피즈 가이드(1장 - 라인전 스킬 활용 및 콤보)
35
35
세균민수가 말하는 남극이야기 - 세종기지 이야기
15
15
침착맨 4컷만화 모음
35
35
동양의 신궁(神弓)들 TOP6입니다.
54
54
재벌집 막내아들, 반도체에 관한 실제 일화
21
21
지하철 타고 갈 때 생각하기 좋은 2호선 역명 역사
24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