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여진 드라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면서도
친구들의 이야기를 균형있게 다뤄주신 부분,
그리고 매번 다음 화를 궁금하게 만드는 엔딩까지.
재밌게 잘 봤읍니다.
왓챠 파티로 전무님이랑 같이 못본 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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