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침하하에서 보고
“어.나도 저거 하고싶다.” 했는데
까먹어서 못하고 귀찮아서 못하고 몰라서 못하고
그러다가 문득 오늘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즉시 적금 시작함.
최애적금 저금하는 금액이나 조건같은거
생각해내는 재미가 있네여
가능성 낮은 항목에 높은금액
일어날 법 하지만 흔치 않은 항목에 적당금액
자주일어나는 일에 적은금액
(큰돈은 저금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항목들ㅋ)
요렇게 해놓고 그래도 최애적금인데
텅~장 은 좀그래서 장기휴방 항목으로 적금넣음ㅋ
방송챙겨보면서 스스로 넣는 적금인데도
덕질하는 기분임ㅋ
돈도모으고 덕질도 한다고?? 미친거 아니야?
막이래ㅋ
오늘 전무님채널 뭐 올라온다는데
아 이러다 금방 부자되겠다.
댓글
상준이컵
03.19
허걱 님 이러다 지갑 파산하겠네~
염병거니
03.19
우와 저도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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