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기억이 쌩쌩할 때 정리해서 기록하려고 했습니다.
작년 안에 모두 완성할 계획이었지만, 제 게으름을 과소평가한 결과… 두 번째 후기를 마치는 데만 석 달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이 과정을 겪으며, 평소 즐겨보던 조경규 선생님의 오무라이스 잼잼과 이말년 선생님의 이말년 수필이 얼마나 깊은 고민과 노력 끝에 탄생한 작품인지 다시 한번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후기: https://chimhaha.net/food_trip/650434



댓글
메시
03.24
침하하는 못드리지만 칭찬의 댓글을 드립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아이, 로봇 근황
10
마취 없이 바둑 두면서 팔 수술 받았단게 누구였드라...?
1
근데 이게 진짜 가능한건가요?
8
침착맨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feat. 진라면)
35
4인가족 오사카여행루트
3
비교적 덜 알려진 세종대왕의 능력
22
2박3일 짧은 중국 출장 후기(?)
오늘부터라도 챗지피티한테 잘 하십시오
3
조폐공사, ‘페이커’ 기념메달 출시, 한정 수량 판매
2
어느 개그맨 유튜버의 사과방송
2
부처를 한방에 보내버리는 법
1
(*정답드래그*) 2025.04.11 꼬들 꼬오오오들
8
제이홉 LA 솔로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7
존투 달리기 12~14일지
1
장산범 탄생순간을 목격한 사람
MLB에서 주목하는 이정후 시즌초반 활약 !!
대학교 고양이 자랑 대회
16
학교 선생님의 선넘는 만우절 장난
14
토리 아빠 이김
새로 나올 삼국지 게임 해줘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