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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姜 - 一笑江湖(나루토춤 그 노래)

말차쿠키
03.18
·
조회 508

 

一笑江湖
일소강호

 

江湖一笑浪滔滔
강호일소랑도도
Jiānghú yīxiào làng tāotāo
강호가 한 번 웃음은 파도가 흘러가는 것과 같아

 

红尘尽忘了
홍진진망료
Hóngchén jǐn wàngliao
지난 세월을 모두 잊게하네

 

俱往矣何足言道
구왕의하족언도
Jù wǎng yǐ hé zú yán dào
이미 지난 일인데 무슨 말을 더 하랴

 

苍天一笑笑不老
창천일소소부로
Cāngtiān yīxiào xiào bùlǎo
하늘의 작은 미소는 영원히 늙지 않지만

 

豪情却未了
호정각미료
Háoqíng què wèiliǎo
인간의 큰 마음은 사라져 버리니

 

对月饮一杯寂寥
대월음일배적료
Duì yuè yǐn yībēi jìliáo
쓸쓸함에 달을 보며 한 잔 마시네

 

剑起江湖恩怨 拂袖罩明月
검기강호은원 불수조명월
Jiàn qǐ jiānghú ēnyuàn fúxiù zhào míngyuè
검(劍)은 강호의 은원을 쌓으니 소매로 밝은 달을 덮어도

 

西风叶落花谢 枕刀剑难眠
서풍협락화사 침도검난면
Xīfēng yè luòhuā xiè zhěn dāojiàn nán mián
서풍에 잎은 떨어지고 꽃이 지며 검을 베개 삼아 잠 못 이루네

 

汝为山河过客 却总长叹伤离别
여위산하과객 각총장우상리별
Rǔ wèi shānhé guòkè què zǒng chángtàn shāng líbié
당신은 정처없는 나그네일 뿐이지만 이별에 슬퍼하니

 

鬓如霜一杯浓烈
빈여상일배농렬
Bìn rú shuāng yībēi nóngliè
흐르는 세월에, 진한 술을 또 한잔 마시네.

 

只身走过多少的岁月
지신주과다소적세월
Zhīshēn zǒuguò duōshǎo de suìyuè
단신으로 몇 해의 세월을 거쳐왔고

 

看惯刀光照亮过黑夜
간관도광조량과흑야
Kànguàn dāo guāng zhào liàngguò hēiyè
어두운 밤을 밝히는 칼빛은 익숙하나

 

侠骨魔心如何来分辨
협골마심여하래분변
Xiá gǔ mó xīn rúhé lái fēnbiàn
의협심과 사악함을 구별하긴 어렵고

弹指一梦不过一瞬间
탄지일몽부과일순간
Tánzhǐ yī mèng bùguò yī shùnjiān
손가락을 튕기듯 꿈은 한순간에 불과해

 

黄沙之中的残阳如血
황사지중적잔양여혈
Huáng shā zhī zhōng de cányáng rú xuè
황사에 지는 석양은 마치 핏빛과 같구나

 

多少魂魄在此地寂灭
다소혼백재차지적멸
Duōshǎo húnpò zài cǐdì jì miè
얼마나 많은 혼백이 이곳에서 사라졌을까

 

这成败有谁来了解
저성패유수래료해
Zhè chéngbài yǒu shuí lái liǎojiě
이 성패를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

 

江湖一笑浪滔滔
강호일소랑도도
Jiānghú yīxiào làng tāotāo
강호가 한 번 웃음은 파도가 흘러가는 것과 같아

 

红尘尽忘了
홍진진망료
Hóngchén jǐn wàngliao
지난 세월을 모두 잊게하네

 

俱往矣何足言道
구왕의하족언도
Jù wǎng yǐ hé zú yán dào
이미 지난 일인데 무슨 말을 더 하랴

 

苍天一笑笑不老
창천일소소부로
Cāngtiān yīxiào xiào bùlǎo
하늘의 작은 미소는 영원히 늙지 않지만

 

豪情却未了
호정각미료
Háoqíng què wèiliǎo
인간의 큰 마음은 사라져 버리니

 

对月饮一杯寂寥
대월음일배적료
Duì yuè yǐn yībēi jìliáo
쓸쓸함에 달을 보며 한 잔 마시네

 

只身走过多少的岁月
지신주과다소적세월
Zhīshēn zǒuguò duōshǎo de suìyuè
단신으로 몇 해의 세월을 거쳐왔고

 

看惯刀光照亮过黑夜
간관도광조량과흑야
Kànguàn dāo guāng zhào liàngguò hēiyè
어두운 밤을 밝히는 칼빛은 익숙하나

 

侠骨魔心如何来分辨
협골마심여하래분변
Xiá gǔ mó xīn rúhé lái fēnbiàn
의협심과 사악함을 구별하긴 어렵고



弹指一梦不过一瞬间
탄지일몽부과일순간
Tánzhǐ yī mèng bùguò yī shùnjiān
손가락을 튕기듯 꿈은 한순간에 불과해

 

黄沙之中的残阳如血
황사지중적잔양여혈
Huáng shā zhī zhōng de cányáng rú xuè
황사에 지는 석양은 마치 핏빛과 같구나

 

多少魂魄在此地寂灭
다소혼백재차지적멸
Duōshǎo húnpò zài cǐdì jì miè
얼마나 많은 혼백이 이곳에서 사라졌을까

 

这成败有谁来了解
저성패유수래료해
Zhè chéngbài yǒu shuí lái liǎojiě
이 성패를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

 

江湖一笑浪滔滔
강호일소랑도도
Jiānghú yīxiào làng tāotāo
강호가 한 번 웃음은 파도가 흘러가는 것과 같아

 

红尘尽忘了
홍진진망료
Hóngchén jǐn wàngliao
지난세월을 모두 잊게하네

 

俱往矣何足言道
구왕의하족언도
Jù wǎng yǐ hé zú yán dào
모든 것이 이미 흘러갔는데 무슨 말을 더 하랴

 

苍天一笑笑不老
창천일소소부로
Cāngtiān yīxiào xiào bùlǎo
하늘의 작은 미소는 영원히 늙지 않지만

 

豪情却未了
호정각미료
Háoqíng què wèiliǎo
인간의 큰 마음은 사라져 버리니

 

对月饮一杯寂寥
대월음일배적료
Duì yuè yǐn yībēi jìliáo
쓸씀함에 달을 보며 한 잔 마시네

 

也曾横刀向天笑
야증횡도향천소
Yě céng héng dāo xiàng tiān xiào
일찍이 검을 휘두르며 하늘을 비웃었던 적도 있었고

 

数过路迢迢
수과로초초
Shù guòlù tiáotiáo
아득히 먼 길을 헤아려봤지만

 

数不完夕阳晚照
수부완석양만조
Shǔ bù wán xīyáng wǎn zhào
석양의 만조는 다 헤아릴 수 없구나

 

苍天一笑乐逍遥
창천일소악소음
Cāngtiān yīxiào lè xiāoyáo
하늘이 웃으면 행복은 자유로이 거닐지만

 

江湖人自扰
강호인자우
Jiānghú rén zì rǎo
강호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괴롭히니

 

留不住爱恨离潮
유부주애한리조
Liú bù zhù ài hèn lí cháo
사랑이 떠남에 아쉬움을 감출 길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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