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애굽민수님 강의 재탕 삼탕하면서 계속 돌려 보다 보니까 몇 가지 키워드는 귀에 익게 됐는데,
약간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당
기원전 1490년 경 만들어진 투토모스 2세의 왕비 석상이라는데, 이름이 이세페트라네요??
우리가 아는 그 마아트에 반대되는 카오스적인 이세페트 맞나요?
혼돈의군주 뭐 이런 건가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잘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챗지피티한테 이집트 관련 내용 물어보면 출처를 침하하로 잡네요
적어도 고대 이집트 관련해서는 여기가 모든 지식의 신 같은 사이트라고 볼 수 있겠죠?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3.19
혼돈과 같은 여자? 결혼 생활의 난도가 높았을 듯...
아드리안마르티네즈
03.20
이집트 박물관 링크에서는 이셋(또는 이시스)으로 나온 걸 보면 높은 확률로 애굽민수님이 오류내신 것 같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최고민수 선생님과의 키타쿠슈여행》 뭔가 낭만이 느껴지는 짤
어린이날 인기 외식 메뉴 순위.jpg
15
15
털 달린 털 달린 신발
제우스 선수 너무 불쌍하네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 4가지
2
2
야구 개막전 개꿀잼 드립
11
11
강릉으로 영역확장 중인 잠실프린스
2
2
오늘의 식사3
1
1
침투부 시작했어요
고양이가 탈출하지 못하게 주인이 취한 조치
4
4
옛 사랑
아이유 폭싹속았수다 OST 밤산책
천사와 악마
1
1
???: 버섯이야말로 자연계의 후드다.
'뉴토피아' 감상기
4
4
1시간 뒤에 아이유 음원 나옴
전무님이랑 키드밀리랑 같이 만나줬으면 하는 그룹
넘어진 사람 걱정하는 귀여운 강아지들
3
3
야추계 낭만 GOAT
벌써 진짜인 것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