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타다가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함양 휴게소 들러서 빠른걸음으로 걸어가는데
여자화장실 앞쪽에 리즈닮은 여성분이 서계셔서
설마? 하고 지나쳤다가
뭔가 맞을것같아서 남자화장실 입구쪽에서
기웃기웃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호탕한 목소리 하며 걸음걸이가 너무나 통천님 같았어요
사람들 몰려있었으면 몰래 사진이라도 찍었을텐데
지인분들이랑 계신거같아서 먼발치에서 지켜만 봤습니다.. ㅠㅠ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검도하는 친구를 배팅센터에 데려가면 생기는 일
2
그릇된 성문화를 보여주는 기자.jpg
3
전무님의 지드래곤 too bad 댄스챌린지
김풍의 역사
2
경찰의 공개처형
1
컴퓨터공학의 부작용
2
니쥬 Korea 2nd Single Album "LOVE LINE" 트랙리스트
1
기생충 정식
250319 르세라핌 사쿠라의 생일입니다
2
땅이 물렁해지는 지반 액상화
1
소원도 카드결제가능할까요?
2
롤라팔루자 2025 시카고 헤드라이너 트와이스
2
한 교수님의 독버섯 구분법
12
한화 10연승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318) - 잇코노미
18
지피티야 우리집 고양이 얼평해줘
12
세상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회귀하기 시작하는 c타입 케이블
5
운동생활화&다이어트 5일차
박수치는 주인과 빙글도는 강아지 영상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