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타다가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함양 휴게소 들러서 빠른걸음으로 걸어가는데
여자화장실 앞쪽에 리즈닮은 여성분이 서계셔서
설마? 하고 지나쳤다가
뭔가 맞을것같아서 남자화장실 입구쪽에서
기웃기웃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호탕한 목소리 하며 걸음걸이가 너무나 통천님 같았어요
사람들 몰려있었으면 몰래 사진이라도 찍었을텐데
지인분들이랑 계신거같아서 먼발치에서 지켜만 봤습니다.. ㅠㅠ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소니쇼) 오타쿠 쇼청자방 구경하기
맥모닝 짭
2
살아남았다는 건, 강하다는 증거
3
락스 온 더 락말고 살충제 칵테일
파리의 좁은집에 사는 음악인이 감성 미쳤다고 한 이유 .jpg
14
젖으면 글자가 보이는 옷.jpg
1
머리만 빠지면 곧 탈출이야!
3
24-25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두 팀 확정!
5
'이렇게된이상 청와대로 간다' 시초가
14
먼데이 영상 지리네..
1
무식무식 바이킹의 무식함.jpg
15
필라테스 4년차
11
2025-04-15 기준 KBO 순위
3
국립현대미술관 x 네이버 치지직 전시 연계 프로그램 (4/25)
(*정답드래그*) 2025.04.16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카카오톡 본격 침착맨 짤 모음 2 이모티콘 영상 출처
9
미라클 팬아트 457일 차
7
어릴적에 편식하던 사람이 늙으면 발생하는 일
5
대충 열심히 작성했던 음식 리뷰들 모음
9
미라클 팬아트 456일 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