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타다가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함양 휴게소 들러서 빠른걸음으로 걸어가는데
여자화장실 앞쪽에 리즈닮은 여성분이 서계셔서
설마? 하고 지나쳤다가
뭔가 맞을것같아서 남자화장실 입구쪽에서
기웃기웃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호탕한 목소리 하며 걸음걸이가 너무나 통천님 같았어요
사람들 몰려있었으면 몰래 사진이라도 찍었을텐데
지인분들이랑 계신거같아서 먼발치에서 지켜만 봤습니다.. ㅠㅠ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늘 침착맨 방송요약]
이수근이 축구 하다가 다리를 다쳐서 오자 강호동이 한 말
4
역시 김희철햄 썰 개맛도리네
충격) 김희철, 유재석 앞에서 발가벗고...
2
환자분 아 해보세요
2
첫볶이
2
근데 사회화 안 된 여자들 진짜 많음
5
와 근데 확실히 레거시미디어(?) 출신들은 기본적인 텐션이 다르네
5
저도 AI 반란시 생존하게 되었네요
2
뱅온
1
장사를 잘 하는 피자집
1
패는 남매와 전무님
1
신뢰버튼 vs 배신버튼
7
침교동
4
기사로도 작성된 방장과 먼데이의 일화
12
슈카월드 코믹스 "개미는 지금" 해줘요
1
AI 심리상담 sun줘ing
진짜 지옥이 되어버린 그곳
2
과제를 너무 어렵게 낸 교수
1
[케인 킹오브98] C등급 불쌍맨과 대전중 극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