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타다가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함양 휴게소 들러서 빠른걸음으로 걸어가는데
여자화장실 앞쪽에 리즈닮은 여성분이 서계셔서
설마? 하고 지나쳤다가
뭔가 맞을것같아서 남자화장실 입구쪽에서
기웃기웃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호탕한 목소리 하며 걸음걸이가 너무나 통천님 같았어요
사람들 몰려있었으면 몰래 사진이라도 찍었을텐데
지인분들이랑 계신거같아서 먼발치에서 지켜만 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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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하는 분위기니까 저두합니다
오게이 용건만 간단히
가격이 문제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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