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사 사우나 같은데서 단 둘이 있는…..
갑작스러운 상황이 발생한 관람차!
여기까지는 그냥 더워서 그런거 아니냐고 볼 수 있지만.....
2년 후라는 설정인 블랙 화이트 2에서는
좋아한다니 거짓말? 아니였어 뭔가 뜨겁게 불타오른
사랑과 이별을 한 듯한
소년의 포켓몬일까
아님 소년의 어떤 것이 강인하고 훌륭한건가?
그리고 다음 세대 작품에서....
사랑을 이뤘다고 말하는 등산가
대체 관람차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
상상에 맡기도록 하자
아참!
참고로 여주인공으로 타면
이 이벤트는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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