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온다기에 수중전을 걱정했으나 가볍게 미스트처럼 뿌려지는 비로 체온조절이 되어 오히려 좋았어요.
목표했던 3시간 언더, 서브3 해냈습니다.
이제 다음부터는 가볍게 즐기면서 달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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