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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냥질라
03.16
요즘 체호프 단편선 읽는 중인데, 1882년에도 포토카드가 존재했다길래 침착맨이 문득 생각나더군요.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03.16
ㄹㅇㅋㅋ
어느 시대에나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ㅋㅋㅋ
황금
03.18
레데리2에서도 담배카드 나오잖아요 그거두 실화임 1880년 부터 했다고
알도르평화감시단
03.16
역시 중형이라 해상은 미쳤네요
서망고
03.18
fps게임같다
피읖눈침저씨
03.18
와무친 개멋있다
잘알려드립니다
03.19
어우씨 폰으로 찍어야지 승질나
침냥침냥해
03.19
판형이 깡패긴 해 ㅎㅎ
기저귀차고지리기
03.19
저러다 물에 빠트렸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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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로.망.스.
며칠 전에 실수로 안에 좀 싼 거 같은데…
너는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어릴 때랑 똑같이 자란 고양이
천만 배우가 될 뻔한 박정민
귀신한테 납치 당했다가 탈출한 사람이 있다??
새벽 4시에 느낀 따스함이었다.
한껏 멋낸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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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에 침착맨 언급되셨어요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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