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 이번 주 본 영화
위플래쉬(재개봉)
침범
노보케인
에밀리아 페레즈
양들의 침묵(재개봉-롯데시네마 단독)
퇴마록
★ 이번 주 추천 영화: 위플래시, 양들의 침묵
재개봉엔 다 이유가 있다.
양들의 침묵 - 조디 포스터가 정말 작고 이쁘다. 아주 어릴 적에 봐서 단편적 기억만 있었는데 마치 새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두 주연 조디 포스터와 안소니 홉킨스의 연기력은 "말해무엇".
위플래쉬 - 이번 재개봉으로 처음 봤는데 안 봤으면 후회할 뻔. 원래 교사의 학대라는 소재 때문에 살짝 꺼려 졌는데 드럼 비트에 심장이 고동치는 영화였다. 롯데시네마의 ‘광음’관에서 다시 보고 싶음.
번외로 '폭싹 속았수다' 정말 재밌게 보는 중. 어제도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 막 슬픈 장면 보다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대사에 울컥함. 슬픔에 치우치지 않고 소소한 행복에 감정이 치유된다.
댓글
iㅅi
03.15

롸이언
03.15

이지금은동
03.16
노보케인 볼만했고
에밀리아 페레즈는 기대 이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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