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아침이슬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 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TIME TO TWICE] 계급 눈치 싸움 Rank Battle TEASER | TWICE REALITY
수제 침착맨 제목학원 3
47
47
재정비 들어가쉰지 벌써 반년이나 지났다는!!
여동생 방에 있는 K-POP 벽
3
3
아니 요즘 날씨 진짜
1
1
[사나의 냉터뷰 미공개] 르세라핌이 단체로 사나에게 입덕한 이유
도시락 싸서 피크닉가기
2
2
미라클 팬아트 420일 차
8
8
미라클 팬아트 419일 차
8
8
손잡이
2
2
예약이 1명 빠져서 소환수로 채울 때
2
2
직장인들이 가장 듣고싶은 말 1위.jpg
29
29
찌질의 역사 2화 초반부 보고있습니다
2
2
맛피자와 이탈리아 요리월드컵 2트
넘어진 사람 걱정하는 멍뭉이들
17
17
주인야로~ 여기에 소세지 숨겨놨구나 멍!
심심해서 찾아봤는데요
5
5
영화 킹콩 낭만
??? : 오늘이 왜 화이트데이 인지 아십이까 여러부우운 ~!
5
5
12살 딸내미 그림 그리는 재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