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 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편집본이 없는 침펄풍 보드게임
1
오늘자 숏박스 카더가든
통천의 특제카레
2
아버지가 스스로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 아들
11
3/16 MLB Tokyo Series 프리시즌 게임 시구식 게스트 MISAMO (한신 vs 다저스)
1
해커들이 저지른 끔찍한 만행
13
27살 고졸 억대 계좌 인증
Say My Name - 1,2,3,4
[TIME TO TWICE] 계급 눈치 싸움 Rank Battle TEASER | TWICE REALITY
수제 침착맨 제목학원 3
47
재정비 들어가쉰지 벌써 반년이나 지났다는!!
여동생 방에 있는 K-POP 벽
3
아니 요즘 날씨 진짜
1
[사나의 냉터뷰 미공개] 르세라핌이 단체로 사나에게 입덕한 이유
도시락 싸서 피크닉가기
2
미라클 팬아트 420일 차
8
미라클 팬아트 419일 차
8
손잡이
2
예약이 1명 빠져서 소환수로 채울 때
2
직장인들이 가장 듣고싶은 말 1위.jpg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