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초반부에는 ‘또 다른 괴인의 탄생이구나!! 끼얏호우!!’ 했는데
영상 중반부에서 감독님이 작품의 장면마다 쏟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고,
후반부에선 장범준님의 대인을 넘어서는 그 어떤 아우라가 느껴지는 미담…
그리고 그 험난한 여정을 거쳐온 전무님의 연대기…
정말 알찬 영상이었습니다 크…
댓글
상준이컵
03.12
저도 찌질한 감독 좋아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배구선수 키 재는 속도
13
집 주인이 월세 10만원 깎아줬어요
13
[추천] 이와이 슌지 - 쓰레기통 극장
1
타카사키 아키라 高崎晃 - SHAFT DRIVE (진 샤프트 OP)
이번 주 개봉(중 인) 영화 추천
3
[추천] 아카네 카즈키 - 진 샤프트
한글패치 설치법 레전드
16
육작 아저씨의 선견지명
3
[추천] 웨스 앤더슨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1
오버워치 2 X 르세라핌 특별 라이브 스트리밍
1
잘생긴 남자가 모르는 여자한테 합석하자고 한다면?
6
운동 전/후 내 최애 포션
3
ㅈ된다
넘 날씬하게 나온 최근 매지박
21
비싸서 평소에 안 사는 라면 2종 리뷰 (끓인 라면사진 없음)
2
침착맨의 '아내'
17
마라 짜파게티 사먹지 마세요
34
번개장터에서 판매하는 유명인(?)의 싸인
3
주호민모자
3
주식망하고 술먹는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