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초반부에는 ‘또 다른 괴인의 탄생이구나!! 끼얏호우!!’ 했는데
영상 중반부에서 감독님이 작품의 장면마다 쏟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고,
후반부에선 장범준님의 대인을 넘어서는 그 어떤 아우라가 느껴지는 미담…
그리고 그 험난한 여정을 거쳐온 전무님의 연대기…
정말 알찬 영상이었습니다 크…
댓글
상준이컵
03.12
저도 찌질한 감독 좋아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7년만에 복귀한 만화가 근황
18
섀도복싱
2
수상하리만치 소속감이 높은 외인선수
16
전무님의 제습기
[추천]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 꽃의 연약함이 공간을 관통한다
침착맨의 충신
15
T.M.Revolution X 미즈키 나나 - Preserved Roses (혁명기 발브레이브 1기 OP)
[추천] 우루시바라 유키 (시마 소요고) - 필라멘트
(바이에른 풋볼) 리로이 사네에 대한 아스날의 관심
3
[추천] 리처드 링클레이터 - 비포 선라이즈
1
칭찬맨인줄 알았던 분
뭐야 ㅅㅂ 왜짤라요
4
나폴리탄 괴담같은 정육식당 메뉴판
8
능글능글한 초딩 만난 후기
12
트와이스 라부리 x 산리오 캐릭터즈 콜라보 티저 이미지 모두 공개
1
트럼프가 호구 잡으려고 했던 캐나다 근황
31
우중런 질문입니다. (동아 서울마라톤 우천 예보)
2
이번주는 재밌는 경기가 많네요
4
침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1
오늘은 스테이씨 수민의 생일입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