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초반부에는 ‘또 다른 괴인의 탄생이구나!! 끼얏호우!!’ 했는데
영상 중반부에서 감독님이 작품의 장면마다 쏟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고,
후반부에선 장범준님의 대인을 넘어서는 그 어떤 아우라가 느껴지는 미담…
그리고 그 험난한 여정을 거쳐온 전무님의 연대기…
정말 알찬 영상이었습니다 크…
댓글
상준이컵
03.12
저도 찌질한 감독 좋아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주식망하고 술먹는 아저씨
섹시가이
통닭천사의 카레 팝업
3
스님도 차마 참을 수 없었던 욕나오는 상황.jpg
23
통천 게임 제작도 하심?
1
쏘맘은 아주 이기적인 여자임
27
에버랜드x산리오 콜라보
9
캔디샵 Digital Single [TIP TOE] 오디오 필름 #1
갈때까지 간 k푸드 근황
6
어느 동물원의 휴업 사유
7
인상이 참 좋은 종수형
4
(*정답드래그*) 2025.03.15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일력 활용법, 일력 보관법
3
NASA 공식중계] SPACE-X crew 10 발사
포켓몬 뱃지 판매예정
23
등 긁는 고슴도치
15
헌터X헌터 침단장과 하남자 쭈보긴
11
A$AP Rocky - A$AP Forever (feat. Moby)
새벽까지 잠이 안오는 관계로 트와이스 귀여움 모먼트
고양이랑 놀아주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