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초반부에는 ‘또 다른 괴인의 탄생이구나!! 끼얏호우!!’ 했는데
영상 중반부에서 감독님이 작품의 장면마다 쏟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고,
후반부에선 장범준님의 대인을 넘어서는 그 어떤 아우라가 느껴지는 미담…
그리고 그 험난한 여정을 거쳐온 전무님의 연대기…
정말 알찬 영상이었습니다 크…
댓글
상준이컵
03.12
저도 찌질한 감독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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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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