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란 것을 단 한 번도 꾸준히 해본적 없는 제가 최근 6일중에 5일을 러닝하고 있습니다. 행님덜
최근 사랑하는 친구와의 대화에서 깨닳음과 동기부여를 얻은 것 같군요.
날씨도 많이 더워져서 헬스장을 가야 될 것 같아요. 오늘 휴무라 11시에 뛰었더니 많이 덥네요.
6시 오픈 헬스장 들어가서 07:20까지 3km 러닝 + 근력 운동하고 08:20까지 출근 준비
퇴근 후 18:30 헬스장 와서 근력 운동 19:30 땡기고 귀가
푹 쉬면서 공부 좀 하고 22:00 꿀잠 ~ 05:30 기상
그동안 헬스장 등록비가 비싸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의 제 피융신 같은 모습을 벗어버릴 수 있는 금액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비싸 보이지 않네요.
암튼 올해는 다르길 바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수상하리만치 소속감이 높은 외인선수
16
전무님의 제습기
[추천]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 꽃의 연약함이 공간을 관통한다
침착맨의 충신
15
T.M.Revolution X 미즈키 나나 - Preserved Roses (혁명기 발브레이브 1기 OP)
[추천] 우루시바라 유키 (시마 소요고) - 필라멘트
(바이에른 풋볼) 리로이 사네에 대한 아스날의 관심
3
[추천] 리처드 링클레이터 - 비포 선라이즈
1
칭찬맨인줄 알았던 분
뭐야 ㅅㅂ 왜짤라요
4
나폴리탄 괴담같은 정육식당 메뉴판
8
능글능글한 초딩 만난 후기
12
트와이스 라부리 x 산리오 캐릭터즈 콜라보 티저 이미지 모두 공개
1
트럼프가 호구 잡으려고 했던 캐나다 근황
31
우중런 질문입니다. (동아 서울마라톤 우천 예보)
2
이번주는 재밌는 경기가 많네요
4
침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1
오늘은 스테이씨 수민의 생일입니다
3
준표쿤 백만 찍었네
3
방장님 혹시 재정비 기간 중에 투잡 하시나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