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란 것을 단 한 번도 꾸준히 해본적 없는 제가 최근 6일중에 5일을 러닝하고 있습니다. 행님덜
최근 사랑하는 친구와의 대화에서 깨닳음과 동기부여를 얻은 것 같군요.
날씨도 많이 더워져서 헬스장을 가야 될 것 같아요. 오늘 휴무라 11시에 뛰었더니 많이 덥네요.
6시 오픈 헬스장 들어가서 07:20까지 3km 러닝 + 근력 운동하고 08:20까지 출근 준비
퇴근 후 18:30 헬스장 와서 근력 운동 19:30 땡기고 귀가
푹 쉬면서 공부 좀 하고 22:00 꿀잠 ~ 05:30 기상
그동안 헬스장 등록비가 비싸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의 제 피융신 같은 모습을 벗어버릴 수 있는 금액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비싸 보이지 않네요.
암튼 올해는 다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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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니 분명히 아이를 등에 업고 오토바이를 타는걸 봤다니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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