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평: 오호? 음? 이거…좋지 아니한가?
비단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여러 OTT 덕분에 놓쳤던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잘 보고 있습니다ㅎ
검은 사제들은 예전부터 한 번 보고 싶었는데 눈에 뙇! 들어와서 봤네요
장르물을 특성을 충실하게 잘 살렸으며 긴장감의 완급조절도 좋습니다.
그리고 강동원이 극의 몰입감을 살리는데 크나큰 공헌을 합니다.(난 남잔데 강동원이 좋소…)
실은 아직 파묘도 안 본 사람인지라 사바하→파묘까지 이어지는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 꽤나 기대가 됩니다!
댓글
HOSHE
03.12
검은사제들 재밌죠
공포물 못 보는데 적당히 긴장감 주고 텐션 안 떨어지면서
외국 영화처럼 겁주려고 호들갑 오바육바 안해서 좋아요
강동원님 용안 감상은 덤
강동원 때문인지 덜 무서운 효과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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