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 안 했어
헤어진 후에 많이 달라진 것 같아
늘 해오던 긴 머리가 네겐 어울려
니가 떠난 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Goodbye my love but I still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ll love you
몇 번씩이나 전화하려 했었지만
니 곁에선 그 사람이 맘에 걸렸어
느낄 수 있어 이제 많이 편해 보여
너 말없이 웃어주니 나는 서글퍼
너무 늦었나 보고 싶다
내 맘은 이제 와서 부담일 뿐이니
(Goodbye my love but I still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ll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3.11
좋당
전체게시글 전체글
ootd
3
앞광고 과자 출시
28
폭싹 속았수다 4막 포스터
1
무친 침착맨이 라플위클리에?
러닝크루 단톡방 강퇴짤
10
두발로 서있는 고양이🐱
3
다음주 라플리 주제는 거짓말, 게스트는 바로!
24
오늘의 식사9
씨네21 1500호 무빙커버 아이유
1
SORA로 만든 침론 머스크
3
잘라냈던 식물 근황
5
단돈 만원에 이름 혁필화 써주시는 어르신.jpg
19
개열받는 나이키 지니 신발
2
이상하다 분명히 카평때 악사 4티어였는데
??? : 우리 수업에 교환학생이 있던가요 ? 이름이 뭐에요 ?
11
[스코어90] 0원에 영입된 월드클래스 선수
피카츄의 충격적인 비밀
13
[르퀴프] PSG를 소유한 QSI, 스페인 말라가 인수 예정
맛도리카레
2
개청자는 방장을 닮는다고 한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