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 안 했어
헤어진 후에 많이 달라진 것 같아
늘 해오던 긴 머리가 네겐 어울려
니가 떠난 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Goodbye my love but I still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ll love you
몇 번씩이나 전화하려 했었지만
니 곁에선 그 사람이 맘에 걸렸어
느낄 수 있어 이제 많이 편해 보여
너 말없이 웃어주니 나는 서글퍼
너무 늦었나 보고 싶다
내 맘은 이제 와서 부담일 뿐이니
(Goodbye my love but I still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ll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3.11
좋당
전체게시글 전체글
강아지 까와잉
눈을 처음 치워 본 애기
10
제목학원 게시판
1
성남에서 공수해 온 숯불비빔밥
잔 다르크 ジャンヌ・ダルク Jeanne d'Arc 2006
침투부로 영어공부
3
영어버전 간장공장공장장
[추천] 필립 K. 딕 - 마이너리티 리포트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1
원소군 책사들은 왜 회의만 끝나면 싸울까?
1
회사 전무가 오해해서 난감하다는 직원
3
엔믹스랑 gs25랑 뭐 같이한게 있나봄
1
응플라워 - 설레이는 외출 feat. 시형 (구름의 노래 OST)
[추천] 천계영 - 오디션
교동아 안녕? 나 침착맨
8
[추천] 대런 애러노프스키 - 레퀴엠
강씨가 노쇼한 미니마크천국
"근육몬을 금융권에 취직시키려면 뭘 하면 될까요?"
2
병건이 친구 섭이 2세 발표!!!
20
돈벌 생각이 없는 워너브라더스 코리아.jpg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