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
병원에서 심장 무리간다고 운동하지 말래서
수술 전까지 집에서 포징이나 하던 중에 느낀 것들입니다
1 백 더블 바이셉스

전엔 이렇게 골반을 집어넣고 흉추를 중립에 가깝게 뒀는데

이렇게 골반은 외회전하되 요추를 앞으로 최대한 전방경사시켜서 하니까 상부가 커보는 듯
2 아놀드 포즈 (트위스트 백 더블 바이셉스)


첫번째는 웨슬리 비셔스처럼 골반을 최대한 앞으로 집어넣고 상체를 덜 숙이는 방식이고
두번째는 이름처럼 아놀드식에 가깝게 해봄
근데 두번째는 상체가 너무 앞으로 기울어서 둔근을 제대로 잡지 못 한 듯
이 포즈가 어려운 이유는 몸을 비튼 상태에서 등 전반의 대칭성과 함께 하체 후면 일부와 측면까지 잡아야하기 때문같다
3 트위스트 원 바이셉

ㄹㅇ 상체는 뒤로 엄청나게 눕는 동시에 골반이 너무 틀어져서도 안 되고 견갑의 정렬까지도 신경 써야하는 미친 난이도. 오른쪽 견갑이 약간 더 전인되었다면 더 나았을 듯
프론트나 사이드 포즈는 다음에 올려보겠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 제목의 영상을 클릭하지 않고 넘어가실 수 있으신가요? (Feat. 주펄)
오랜만에 부활한 양심냉장고 몰카
11
이말년의 한솥 설명회
아이유 관식이네 회사 탐방 브이로그
고수님들 애니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흔치않은 위인님의 만족하는 표정.jpg
절 대 물 에 젖 지 마
장범준님이 '찌질의 역사' OST로 정규 4집을 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1
침착맨한테 택배보낸 후기
9
유사
3
코와붕가!
1
ㅡ ㅡ
2
김성훈 감독: 보는 사람 적을 때 봐 주신 분들은 호의적인 분들이 많아. 그런 거에 헷갈리면 안 돼 (Feat. 곽범)
케인조아
2
괴혼: 굴려라 왕자님! 塊魂 Katamari Damacy 2004
2
당신은 현대의 모든 지식을 습득한 채로 조선시대에 떨어졋습니다
8
[추천] 로버트 A. 하인라인 - 너희 모든 좀비는
짬뽕오징어도둑 김민지 외 기타 움짤
10
어느 카페에 진상이 줄어든 이유
4
supercell - Love & Roll (센코롤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