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시에터에서 전무님이 추천한 <총을 든 스님, The monk and the gun>을 시청하였습니다. 전무님이 말하신 ‘재미’와는 차이가 있었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못봤습니다. 저는 생각을 깊게하면 잠이 들거든요. 결론까지 보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03.09
탑을 세우는데 총을 제물로 바쳐요
새로운 변화에도 평화롭길 바라면서
총기상 아재도 해탈하고 댄스타임 가짐
부탄 선거는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제목에 스포 달아주세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횐님들 한번 봐주세요
3
트와이스 라부리 x 산리오 캐릭터즈 콜라보 티저 이미지 (사부리/ 지부리/ 미부리)
2
침묵의 장기 심윤수 ㅋㅋㅋ
17
수제 침착맨 제목학원
16
프라모델 고인물들의 세계 (feat.포터트럭)
3
신종무례
15
[스카이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구장 건설 계획 발표
1
뛰는 방송국놈들 위에 나는 오타쿠
11
[플라텐베르크] 아놀드, 리버풀과의 재계약 합의 X
6
안될과학Live] SPHEAR x 발사 재도전!! (完)
1
김혜성, 트리플A행 확정
1
5/16 개봉 『かくかくしかじか』 (카쿠카쿠시카지카) 메인 OST "MISAMO - 「Message」"
1
저속노화불닭볶음면
2
깨팔아 침투부 데뷔 1주년 축하해
18
이 친구를 보면 치과 의사 선생님 한 분이 떠오릅니다..
21
미국주식 덕분에 역세권으로 이사한 사람
?? : 드디어 일어나셨군요.
25
포스트 아포칼립스 만화
주말에 걷다 만난 방장님
(*정답드래그*) 2025.03.12 꼬들 꼬오오오오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