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시에터에서 전무님이 추천한 <총을 든 스님, The monk and the gun>을 시청하였습니다. 전무님이 말하신 ‘재미’와는 차이가 있었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못봤습니다. 저는 생각을 깊게하면 잠이 들거든요. 결론까지 보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03.09
탑을 세우는데 총을 제물로 바쳐요
새로운 변화에도 평화롭길 바라면서
총기상 아재도 해탈하고 댄스타임 가짐
부탄 선거는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제목에 스포 달아주세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킹덤컴의 제갈공명
1
샤넬 2025년 S/S 패션쇼
대환장 기안장 | 공식 티저 예고편
필독)삼국지 예능에 다른 출연자는 없습니다
잘 지어진 밥은
19
유퀴즈에 낙준샘 나오는중인데 방장얘기함ㅋㅋ
18
[야구] 프로야구, 주말마다 CGV서 본다…티켓가격 2만원부터
1
배고파서 고기구이 배달 시켜먹은 소식가
26
블로그+SNS로 수익내기 11일차 - 보름간 작업 못함+네이버 대격변
6
교도소에서 화폐로 쓰이는 것
9
선동렬이 알려주는 방어율 관리tip
7
[야구] 삼립, KBO 협업 '크보빵(KBO빵)' 출시
10
수제 침착맨 제목학원 2
56
트와이스 다현 인스타 업로드
원피스 다시 보려는 입문자인데요 질문 8개 드려요 (만화 vs 애니)
10
매관매직 후기
31
다윗왕의 아들 솔로몬이 왕이 된 이유
보법이 다른 기안이 팩하는 방법
4
[사나의 냉터뷰 선공개] 사쿠라가 즐겨먹는 괴생명체ㄷㄷ👽
“이번에도 부탁한다 방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