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시에터에서 전무님이 추천한 <총을 든 스님, The monk and the gun>을 시청하였습니다. 전무님이 말하신 ‘재미’와는 차이가 있었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못봤습니다. 저는 생각을 깊게하면 잠이 들거든요. 결론까지 보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03.09
탑을 세우는데 총을 제물로 바쳐요
새로운 변화에도 평화롭길 바라면서
총기상 아재도 해탈하고 댄스타임 가짐
부탄 선거는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제목에 스포 달아주세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쏘맘바보
4
오늘 MLB 도쿄시리즈 미사모 게티이미지
1
영 건 실버 폭스 Young Gun Silver Fox - Stevie & Sly
1
핸드 시뮬레이타 서바이벌 회고록
졸림
4
어제오늘 화제인 하트페어링 마초 메기남 멘트.jpg
3
한국의 나폴리 여행 - 나폴리맛피아, 곽튜브
📸 머지 이 초특급 귀요미는..? ♥️ @for_everyoung10
4
불타는 술
4
📸 <IVE EMPATHY> BEHIND 🧊❤️🩹 #아이브 #미니3집
2
르세라핌 ‘HOT’ Dance Practice (Moving ver.)
25.03.15. 오늘의 침투부 일력
미운 40살 주우재
1
[통영 프린지] 대혜자 공짜 공연
4
통카 팝업 대통천영접
40
이세라컵 첫 대결부터 빅대결이네
LA 다저스 & MLB 공식 트위터 미사모
2
허쉬컷 흑단발한 미나
2
르세라핌 COMEBACK SHOWCASE 'HOT'
빌보드 인스타 NJZ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