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시에터에서 전무님이 추천한 <총을 든 스님, The monk and the gun>을 시청하였습니다. 전무님이 말하신 ‘재미’와는 차이가 있었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못봤습니다. 저는 생각을 깊게하면 잠이 들거든요. 결론까지 보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03.09
탑을 세우는데 총을 제물로 바쳐요
새로운 변화에도 평화롭길 바라면서
총기상 아재도 해탈하고 댄스타임 가짐
부탄 선거는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제목에 스포 달아주세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현재글
(스포) 전무님 추천 <총을 든 스님>
1
전무님의 사죄 올림픽
술집에서 전무님이랑 JYP 봤어요
3
전무님 지금 작업실에서
4
다음에 전무님 오시면 할 게임추천
17
전무님의 탕후루
(스포) 이번주 냉부의 전무님
3
전무님을 향한 사랑으로
2
[마감] 전무님의 유작 【찌질의 역사】 기대평 이벤트! (웨이브 무료 15장 나눔)
405
전무님이 총을 든 스님 첫 얘기한 방송
1
전무님 24기 영식 닮았다는 말이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
2
풍전무님 젊은 시절
오늘 전무님의 미니게임천국임?
1
전무님과 함께하는 사과게임 137점의 비법
전무님 인스타 팔로우 안했는데 이번에 해놔야겠음
사과겜 멜로디 따라하는 전무님과 개방장
3
사과게임에 봉인된 전무님 ㅋㅋㅋㅋㅋㅋㄲㅋㅋ
2
전무님 진짜 침투부에서 이렇게 진지한 거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ㅋ
1
풍전무님과 함께하는 사과게임!
나 전무님이랑 친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