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스카이 시에터에서 전무님이 추천한 <총을 든 스님, The monk and the gun>을 시청하였습니다. 전무님이 말하신 ‘재미’와는 차이가 있었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못봤습니다. 저는 생각을 깊게하면 잠이 들거든요. 결론까지 보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03.09
탑을 세우는데 총을 제물로 바쳐요
새로운 변화에도 평화롭길 바라면서
총기상 아재도 해탈하고 댄스타임 가짐
부탄 선거는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제목에 스포 달아주세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명단 발표
4
4
고기구울때 '육즙가두기'굽기의 진실
1
1
트와이스 라부리 x 산리오 캐릭터즈 콜라보 티저 이미지 (나부리 / 정부리 / 모부리)
2
2
방장님 지인들한테 혁필 써서 선물하는듯?
김성모 작가의 경찰서 방문 일화
20
20
침펄 드로잉
폭싹 속았수다 씨네플레이 평점
10
10
딥 락 갤럭틱 서바이벌
2
2
서도밴드 초대하면 좋겠어요.
네스티요나 Nastyona - 돌이킬 수 없는
조선팝 서도밴드
침착맨님이 쥐돌이(침국지 X) 언급하신거 찾아요
2
2
무도 같이보기에서 이말년 작가님 나오시네요
23
23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로마노] 아스날, 신임 디렉터로 안드레아 베르타 선임
다시보는 원조 vs 개방장 숏츠 비교
1
1
방귀 뀌는 애인vs트림 하는 애인
[옵타] 맨유 vs 아스날 경기 무승부 이후 리버풀 우승 확률
폭싹속았수다 2막 예고편 & 스틸컷
1
1
데스스트랜딩2 프리오더 트레일러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