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시에터에서 전무님이 추천한 <총을 든 스님, The monk and the gun>을 시청하였습니다. 전무님이 말하신 ‘재미’와는 차이가 있었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못봤습니다. 저는 생각을 깊게하면 잠이 들거든요. 결론까지 보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03.09
탑을 세우는데 총을 제물로 바쳐요
새로운 변화에도 평화롭길 바라면서
총기상 아재도 해탈하고 댄스타임 가짐
부탄 선거는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제목에 스포 달아주세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트와이스 미나 인스타 업로드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313) - 잇코노미
12
운동생활화&다이어트 3일차
조금 특별한 식물이 있는 서울기상관측소
13
구애의 춤(아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13
퇴직하는 날
1
벤 VEN - 언제나 내 곁에
뭔가 특이점이 온 샴푸 광고 모델 (Feat. 드웨인 존슨)
3
블로그+SNS로 수익내기 12일차 - 티스토리 글 한개의 유효기간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역사 사진 시리즈
1
25.03.13. 오늘의 침투부 일력
카더가든 인급동 포퐁상승[3주전] 화제의 [아기]영상
2
심창민씨??
1
호시X우지 - STUPID IDIOT 엠카 무대
호시X우지 - 동갑내기 엠카
27살 고졸 계좌 12억 인증 ㄷㄷㄷ.jpg
7
자장가 한 곡 반복 사건 : 이 사건을 아는 사람 너무 무서워 l LE SSERAFIM 카즈하 홍은채 l 꿈친구🌛
드디어 미쳐버린 미세먼지 갤러리
11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