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시에터에서 전무님이 추천한 <총을 든 스님, The monk and the gun>을 시청하였습니다. 전무님이 말하신 ‘재미’와는 차이가 있었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못봤습니다. 저는 생각을 깊게하면 잠이 들거든요. 결론까지 보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03.09
탑을 세우는데 총을 제물로 바쳐요
새로운 변화에도 평화롭길 바라면서
총기상 아재도 해탈하고 댄스타임 가짐
부탄 선거는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제목에 스포 달아주세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정말 chill하다;;
4
침착맨을 때리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2
다렉에 메기솔3 리메이크 예구 열렸네요
3
어제 데려온 엄마 새 남친 솔직히 별로야
통혜수 폼 미쳤다
5
NJZ 인스타 민지
7
F1 2차 예고편
인챈트 진짜 본격적으로 버튜버 사업 하나봄
1
침둥과 침국지 다시보기의 효과
1
르세라핌 'HOT' OFFICIAL MV
3
30살이면 늙은게 맞는 이유
13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Devil Kings 2005
병거나 형이야…
도람뿌 : 중국 침공 시 대만 방위 전념 안할것
3
울집 마리가 미용을 했어요
3
고양이가 사라졌다는 마라도에 나타난 생명체(feat.댓글)
1
[추천]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 그림자를 판 사나이
마스터카드홀 가는데
2
트와이스 라부리 x 산리오 캐릭터즈 콜라보 굿즈 이미지 공개
ANZA - 문을 열고서 扉をあけて (카드캡터 사쿠라 2기 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