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시에터에서 전무님이 추천한 <총을 든 스님, The monk and the gun>을 시청하였습니다. 전무님이 말하신 ‘재미’와는 차이가 있었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못봤습니다. 저는 생각을 깊게하면 잠이 들거든요. 결론까지 보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03.09
탑을 세우는데 총을 제물로 바쳐요
새로운 변화에도 평화롭길 바라면서
총기상 아재도 해탈하고 댄스타임 가짐
부탄 선거는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제목에 스포 달아주세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과일먹방
1
숨바꼭질 개고수 애기
21
저가요 침저씨아저씨말고도 좋아하능 아저씨들이 몇있걸랑요?
문과, 이과, 직장인
2
sweetbox - LIFE IS COOL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도쿄 빔즈에 이왜진;
6
컬러 스위퍼 해주세요
1
흑인 홍길동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18
2025 STAYC TOUR [STAY TUNED] Schedule Announce
1
쵸파가 아프다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 ?
32
나 곧 결혼하거든? 근데 관광지 가면 소원비는 종이 걸어놓는 그런거 있잖아. 거기 우리 엄마가 적은것 좀 같이 봐줘
26
[오피셜] 유벤투스 티아고 모타 감독 경질, 후임은 이고르 투도르
말년을 건강하게 태국편
2
UEFA 네이션스 리그 4강 대진
3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것
1
우원박님 생일을 축하하지만서도 제 생일도 축하합니다~~~!!
2
아이유 폭싹속았수다 4막 스틸컷 & 예고편
4
[봤군] 백설공주 후기
8
병거니우스의 대모험 bgm 아시는분
1